GoOn

교사인 울리케는 아이들과 함께하는 율동부터 공작놀이에 이르기까지 여러 활동에서 많은 부담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어느 날 갑자기 일을 그만둬야 했습니다. 왼쪽 다리로 이어지는 급성 허리 통증을 겪었던 것입니다. 또한 발의 무력증으로 인해 많이 넘어졌습니다. 울리케는 여러 번의 치료 끝에 다시 유치원에서 일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울리케는 첨족을 치료하기 위해 다양한 보조장치를 시도했고 마침내 GoOn 보조기가 그 가치를 입증했습니다. "움직일 때 GoOn이 내 발을 잡아서 들어 올립니다. 그래서 덜 넘어집니다. 그리고 이 보조기는 그렇게 딱딱하지 않습니다. 어떤 신발이나 신을 수 있어요."라고 울리케는 열정적으로 말합니다.

울리케는 만 54세이며 수년간 유치원 교사로 일해왔습니다. 울리케는 자신의 일을 사랑하지만 건강 문제가 커지면서 잠시 일을 포기해야 했습니다. “저는 등에서 왼쪽 다리로 이어지는 급성 통증이 있었습니다. 다리에 힘이 없어 많이 넘어지기도 했습니다.” 울리케는 입원과 재활을 포함하여 쉼없이 병원을 다니며 오랫동안 고생을 했습니다. 일 년 동안 교사 일을 할 수 없었습니다. 통증의 원인은 요추에 있는 추간판 마모와 파열이었습니다. 증상이 점차 나아지긴 했지만 다리의 쇠약감, 걸을 때의 불안정함, 잦은 비틀거림이 지속되었습니다. 울리케는 발에 약간의 무력증이 있었고 들어 올리거나 내려놓는 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몇 가지 보조장치와 보호대를 시도했지만 대부분 다루기 힘들었습니다. 어느 날 Ottobock의 GoOn 보조기를 추천 받았습니다. “이 보조기는 정말로 좋습니다. GoOn을 착용하면 더 잘, 더 안정적으로 걸을 수 있죠. 움직일 때 보조기가 발을 잡고 들어 올립니다. 그래서 덜 넘어집니다. 그렇게 딱딱하지 않아서 어떤 신발이나 신을 수 있어요. 예를 들어 굽이 약간 있는 신발이나 플랫 슈즈에도 신을 수 있죠.” 마침내 울리케는 다시 교사로 일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울리케는 유치원에서 GoOn을 착용하고 아이들과 함께 율동을 포함한 모든 활동을 수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여가 시간에 손자와 함께 노는 것 역시 더욱 즐거워졌습니다. 울리케는 다시 활동적인 생활이 가능하게 되어 기쁩니다.

“저는 많이 돌아다니는데 GoOn 보조기가 제게 많은 도움이 됩니다. 보조기가 발을 들어 올려주기 때문에 덜 넘어집니다. 크기가 작고 착용감이 좋은 데다가 움직일 때 발을 잡아줍니다."

계속 움직이며 삶을 계획합니다.
하이킹, 체조, 수공예. 무엇이 되었든 울리케는 끊임없이 움직입니다.

스도쿠 퍼즐을 즐기며 휴식 중
GoOn을 착용해도 앉은 자세를 유연하게 유지